사실 박근혜 당선 이후로 거의 나몰라라 하고 살고는 있습니다만..
일희 일비 할것이 아니고,
매순간이 결과라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는 꾸준히 과정을 밟고 있다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정치 선진국들, 1~200년 걸린 민주주의입니다.
우린 이제 6~70년 되었나요.
가끔 생각하는건데 모든 것에는 관성이라는게 있는 것 같네요.
우리는 김대중, 노무현. 어쩌면 그 시대에 맞지 않았던 급진적인 민주화를 맞지 않았나 싶어요.
그게 관성이되어 돌아온게 이명박근혜 아닐까..곧 반등할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정신승리로라도 버티면 좋은날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