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uhan_54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3살남자★
추천 : 6/13
조회수 : 10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4/30 03:53:17
기왕 왔으니 재밌게 즐기렴.
여기 형누나들 따뜻하단다.
너무 과하게 사람 속상하게 하는말은 참아보렴
그럼 다들 잘해줄거야.
오유의 저주란게 있는데.. 니 발로 들어왔으니
너무 억울해 하진마.. 넌이제부터 솔로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