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떼 miette 입니다.
사실 나눔을 몇번 해본사람으로서 참가하는 사람들의
몇몇 유형이 있는데
그중 정말 답없는 사람은
1. 닌자
2. 갑질
3. 난 필요없으니 다른사람줘라
이 3가지입니다.
1번은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것을 막기위해서 조건 나눔을 드리는 것이구요
2번은 정말 극히 몇명의 분들의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은 정말 나눔을 해주는 입장에서 어이가 없는 존재입니다.
사실적 나는 있으니 그쪽이 갖으세요라는 좋은 취지에 하는 것이지만 1번의 영향으로 조건을 달았을시 사람을 놀리냐, 그냥 줄것이지
왜 장난을 치냐는 등 의 경우가 나옵니다.
3번은 나눔의 조건을 달았을시 문제를 낸 경우 답을 써놓고는 다른 사람줘라. 이거는 정말 어이없는 것이 자기자신이 필요없는 것을 알면서
참가를 한 후 문제를 맞춘 후에 나는 안받겠다...이거는 참.... 나눔 하는 입장에서 어이가 없고 기분이 상하는 경우입니다.
이 세가지 경우를 들어 봤는데 언제나 1번은 문제가 되어 왔고 2번은 이번에야 터지고 말았네요.
나눔의 참가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이렇게 되면 나눔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두번 다시 하기 싫다' 라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에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닥반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맘에 안드니 비공감
이게 아니라 맘에 안드시면 그냥 참여도 보지마시고 나가세요.
좋은 기분으로 하는 나눔이
당신 때문에 좋같은 기분으로 바뀌니깐요.
비공감은 내 맘에 안드니 주는게 아닙니다.
정 아닌 것에 대해 눌르라는 것이지
당신이 누른 비공감이 나눔러에겐 나눔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되는 씨앗이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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