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다 ㅁㅊㄴ
무슨 홀리데이 스페샬도 아니고 ..
특히 베일리 씬에서 그 이질감은 말로 표현 못하겠네요
시스터 세퍼드랑 오웬은 .. oh my eyes!!!
프로포즈 씬은 뜬금이 없어도 너무 없고 아휴 ㅠ.ㅠ
저번주에 그냥 끊었어야 하는데 혹시나 싶었더니 역시나 ..
더 이상 미련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정리 하려고요.
그동안 고마웠어 숀다
하지만 이젠 널 떠나보내야할 시간
bye bye 임숀다~ 닥셱 점찍고 보내면 너 죽일꺼다.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
단,배우들에겐 무한한 찬사와 감사를 보냅니다.
특히 마이 완소 Alex 햄볶하길~~ 씨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