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어필할 시 감독 혼자만 나와 어필할 수 있는데 그리되면 감독이 어필하는 심판 혼자 감독의 어필을 응대해야 하는데 이건 뭐 어필만 하면 4명이 감독 한명 애워싸고 삥뜯는거 같아 심히 보기 불편하네요.  
메쟈처럼 혼자 응대하다 아니다 싶음 4심 합의판정으로 결론을 내는 깔끔한 진행이 보고싶네요.
그들도 팀에서 요청이 없어도 그들 자신들이 의심이 되면 스스로 합의해서 비디오 판독도 하면서 그들 나름대로 권위를 잃지않으려 노력하는데.... 
  
1명이 A라고 주장하는데 4명이 B라고 우기는 형국이니 나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