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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326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ㅏㅐㅜㅐㅗㅑ
추천 : 2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02 14:27:21
애니메이션을 그 누구보다 좋아한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하면서
애니메이션을 알았던 그 이후부터 난 꼭 애니메이션을 그리고 말겠다는 꿈이 있었던
그아이는.
휴일에 그림연습 한번 못해본 채
시로바코의 아무것도 아닌 장면 장면마다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꿈이라서 더
하고 싶었던 일이라서 더
지금은 너무 멀어진 것만 같아서 더욱더.
이거 정주행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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