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바이닐의 데이트(1)-
디스코드를 봉인한지 일주일...
소드는 자신의 숲에서 특훈을하고 있었다.
그리고 메인6도 소드의 훈련을 구경하고 있었다.
"괭장해! 예전보다 더 빨라지고 더욱더 강해지고 있어!"
대쉬는 소드의 공격을 보고 감탄했다.
"전에 싸울때부터 더 강해진것같아."
트와일라잇은 여전히 계산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가면을 쓴 모습으로 변하면 더 빨라지고 강해지고, 그덕에 디스코드도 꼼짝도 못했잖아."
애플잭이 소드의 갓비스트를 썼던일을 꺼냈다.
"그래. 소드씨가 없었다면 디스코드는 멀리 달아났을거야."
래리티가 말했다.
메인6가 말하고 있는동안, 소드는 연습을 하는데...
"응?"
소드의 팔에 철들이 많이붙어 있었다.(지금은 델타SR입니다.)
"ㅁ...뭐지?"
"우왕! 고철들이 팔에 붙었어!"
대쉬가 놀랐다.
"하지만...어떻게...."
트와일라잇은 왜 철이 붙어있는지 궁금해 하는데...
"아마도 델타SR은 다른 능력이 더 있는거 아닌가? 예를들어 델타SR 전기를 쓸스있는거 아닌가?
전기를 자석의 원리로 이용할수 있지 않을까? 정전기의 힘처럼 말이야."
핑키는 뭔가 이상한 논리를 꺼냈다.
"........핑키...대채뭔...이상한 말을 꺼내는거야?"
래리티는 핑키의 이상한 논리에 대해 뭐라고 했다.
그러자 델타SR한테 누군가한테 영상 통신이 온다.
"누구지?"
영상 통신을 켜봤다.
상대는 그 누구도 아닌 닥터다.
"아! 잘 나오는군."
"ㄷ..닥터? 어...어떻게... 영상 통신을..."
"어떻게든! 그나저나, 아까 얘길 들었어. 아마도 니 델타는 전기를 흡수하는 기능이 생긴게 아닐까?"
"뭐?"
소드는 닥터가 한 말에 뭔지 모르겠다.
"니가 어제 니 몸을 조사해 달라고 했었잖아?"
어제 소드가 닥터한테 자신의 몸을 검사해달라고 해서 한번 검사를 해 봤다.
"그래서 어떻게 나왔어 닥터?"
"응, 검사를 해봤었는데 니 몸은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에너지가 흐르고 있어."
"엄청난...에너지? 츠바키의 능력때문이 아닐까?"
"그렇기도하지. 하지만 너의 G드라이브의 능력이 전능력치보다 더 상승되었어. 그거에 의해 다른 능력이 더 늘어난것같아."
"그런건가..."
"그래. 아마도 니 G드라이브랑 합체된 너는 같이 성장하면서 진화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그말은 들은 소드는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화라.......어!!!"
그러자 소드가 무언가를 생각했다.
"왜그래? 소드?"
대쉬가 물었다.
"아!!!!!!!!!!!! 깜빡했다!!! 바이닐과 타비가 저녁에는 빨리오라고했지!!!"
메인6는 당황했다.
"먼저 갈께!!!"
그러면서 소드는 빠르게 날아갔다.
저녁때 쯤...
"미안 바이닐! 늦어서......"
"어! 왔어?"
소드는 바이닐 집에 왔는데 어떤 한 숫 유니콘이 와있었다.
"어...여!"
숫 유니콘이 말을 걸었다.
"바...바이닐....저...저분은...누구....?"
소드는 몸을 떨면서 바이닐한테 물어봤다.
"아! 소개않했지? 내......옛[남자 친구]야.
"!!!!!!!!!!!!!!!!!!!!!!!!!!!!!!!!!!!!"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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