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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이 요즘 관료들에게 전하는 돌직구..
게시물ID : sisa_591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hySoSerious
추천 : 5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03 21:03:14

김명민 : 왜 그런 거요? 

상관 : 흐흐흑흐ㅡ흐흐흐

김명민 : 동문 수학 할 때는 글깨나 읽었다 싶었는 데, 그깟 돈 때문에 가엾은 아이들까지 저지경으로 만들어!

상관 : 그깟 돈이라니, 자네도 알지 않는가? 내 정승....번번히 물 먹은 것을. 세력도 없고 끈도 없으니 정승할려면 어쩌겠는가 
돈이 세력이고, 돈이 끈인걸.

김명민 : 그래 내가 너 같은 놈들을 잘 알지 돈이면 해맑아지는 놈들. 자존심도 없는 양아치 새끠들.




출처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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