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남성은 아이의 부모에게 가서 자신은 일종의 사회적 실험을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놀고 있는 아이에게 낯선 사람과 이야기 하지 말고 따라가지도 말라는 교육을 하였는지도 묻습니다
그리고 아이 어머니에게 실험을 해도 되는지 물은 다음
그 아이에게 가서 강아지를 보여주고
"강아지 좋아하니? 다른 강아지들도 있는데 보러 갈래?" 라고 물어보자
아이는 아무런 의심 없이 다른 곳으로 따라 갑니다
몇몇 다큐에서는 외국의 경우
아이가 낯선 사람이 도와달라고 부탁을 받으면
자기보다 주위의 다른 사람을 부르라고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style="font-size:>
style="font-size:>
하지만 범죄는 점점 발달해 나아갑니다 style="font-size:>
이 실험 동영상은 우리나라라고 해서 일어나지 않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가지고 왔습니다
-------------------------------------------------------------------------------------------------------
게시판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공게에서 육아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