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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색작 꼼지락 꼼지락 거리다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게시물ID : toy_10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ycu
추천 : 1
조회수 : 7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17 2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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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무턱대고 시작한 스프레이 도색이 끝나가기 시작하네요, 약간의 도색과 먹선, 마감제만 남았습니다.

실수없고 확실하게 마무리하게 위해 마감제와 먹선에 관한 질문을 하려고 글을 남겨봅니다.



애나멜 신너로는 락카도색이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먹선을 넣고 마감제를 뿌리라고 하기에 일단 정크로 테스트를 해보니

애나멜 신너로 스프레이 도색한게 벗겨지네요? ㄷㄷ 심지어 도색한지 한달반정도 되는 부분인데... 확 벗겨지지는 않아도 모서리 부분들이

웨더링한 것마냥 벗겨지네요, 그래서 다른 부분도 되나 해봤는데 뎌디긴 하지만 면봉에 색이 뭍어 나오면서 벗겨지긴 하더군요.

사용한 스프레이는 타미야와 군제이고 잘 번겨지던 부분은 건메탈, 뎌딘부분은 메탈릭블루 였습니다.



정크 말고 열심히 만들고있는 녀석에게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면 멘붕할거 같아서 순서를 바꿔서

마감제(슈퍼클리어 유광) 이후 먹선을 그리려고 합니다. 




왜 한달반이나 지난 도색부위가 애나멜 신나에 살살 녹는건가요? 그냥 먹선작업을 먼저해도 될까요?

그렇지 않다면 마감제 사용 후 먹선을 넣는 것이 좋을까요? 그럴경우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마감제 이후 먹선작업을 하면 깔끔하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도 알고 싶네요?

무광마감제 쓰라는 말씀은 말아주세요! 반짝 반짝 메탈릭이 너무 사랑스러워 포기할 수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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