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 학교에 필요한 준비물 사러 갔다가 보니 새학기에 맞춰서 미니피규어가 나왔네요.

또 못지나가고 봉다리를 만지작 만지작.. 일단 앞에 보이는 바나나알바와 기타치는 멕시코 아저씨를 손끝으로 느껴봄다..

음..이번 시리즈는 그닥 땡기는게 없네요.
5,유령같은거 6,모험가 16,애기엄마 정도..
뭐 얼마나 또 사올런지는 또 미지수 입니다만..ㅋ

봉다리를 열어보니 역쉬 아직 감각이 살아있네요.ㅋ

지난번 상어알바 보단 그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