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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타카오 바니걸
게시물ID : toy_12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anca
추천 : 2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26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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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눈은 무조건 제 손으로 그린다는 주의였는데, 이걸 마지막으로 앞으론 데칼을 사용할까 싶습니다.

가면 갈수록 퀄러티가 올라가야 하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가면 갈수록 퀄러티가 떨어지네요.

앞으로는 데칼의 도움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래도 내 손으로 도색하는거는 재밌습니다.

돈주고 피규어 사서 진열하는거보단 훨씬 재밌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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