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뭐 제 조립 인생은 유치원서부터 시작하여 문방구에 파는 500원 짜리서부터 시작된 로봇 조립과
그 이후 초등학생에 진학하면서 구슬동자 로봇.. 더욱 발전하여 전투기와 반다이에서 파는 건프라만 조립해봤습니다.
이런 미소녀..? 컨셉의 조립은 처음해보고요.
무려 색분할과 색상이 좋기로 유명한 일본 프라모델 회사인 고토부키야 제품은 처음 구매해서 조립해보네요.
국내 모 스낵과는 다르게 최근 발매되는 프라모델들은 과대포장이 아니라 박스에 조립품들을 알차게 넣어주네요.
저 특히 빛나는 플라스틱 정말 마음에 듭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서 색상이 바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