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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아츠 Kai - 배트맨 (아캄 오리진 Ver.)
게시물ID : toy_13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oduRi(가입:2013-07-09 방문:84)
추천 : 0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6/27 00:47:38

 

인생 첫 액션 피규어를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핫토이만큼 거창한 것도 아니고

발매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제품도 아닙니다만..


그래도..마음이 풍족해지네요.

 

배트맨_0.jpg

욘석 되겠습니다.

플레이 아츠 Kai - 배트맨(아캄 오리진 Ver.)


일본 여행 도중 들른 만다라케에서 구입했어요.

역시 중고 하면 만다라케!


이 배트맨 말고도 [베리언트 플레이 아츠 Kai - 배트맨]도 놓여있어

둘 사이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배트맨은 오리지널로 가자!'며 이 녀석을 택했지요.



...물론 이 녀석도 오리지널과는 한참 동떨어져 있긴 합니다만..

 

 

얼굴이...분명 아캄 오리진인데..

무슨 인생에 풍파를 그리 맞았는지..아캄 나이트 보다도 늙어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첫 액션 피겨인지라 그저 헤벌쭉..

중고라 약간 걱정했는데 어디 고장나거나 하진 않았더라구요.

생활 기스 같은게 있어 뵈길래 '아 역시 중고란..'하며 한탄도 했는데

알고보니 도색 디테일이었습니다.


역시..프로모션 샷 따위 밥말아 먹는 실기의 위엄!


목 부분의 관절을 만지면서 충격을 꽤 많이 받았어요.

제가 목운동을 하는 것보다 100배는 유연해 보이는 피규어의 목관절이라니..

 제가 요령이 없는건지, 과한 힘을 주면 부러질까봐 살살 움직여서 그런건지

다리 관절이 생각보다 빡빡하더라구요.


아마존 보면 굉장히 자연스럽게 앉아있던데

제껀 왜 이리도 허리가 올곧은건지..ㅠㅜ


띄우는 포즈를 감행해 보았습니다만..
받침대 사용법을 제가 잘못 파악하고 있는건지
뭔가 불안불안한 상태로 매달리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조립법은 있지만 어떻게 거치하란 설명은 딱히 없고..
받침대도 기둥 부분은 뭔가 약하고..망토는 미친듯이 무겁고..

도저히 뭘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어찌어찌 겨우 거치에 성공해서, 저 자세로 쇼케이스에 보관중입니다.
 
-----
 
플레이 아츠 Kai에 문제점을 꺼라위키에서 눈여겨 봐둔터라 걱정이 많았는데
디테일이나 관절의 강도 등이 염려했던 것 보단 굉장히 잘나와서
매우매우 만족하는 중입니다.

좋네요. 지갑은 가벼워졌지만.............


 

영상엔 언박싱 과정과 관절 테스트가
아재 특유의 재미없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수다를 등에 업고 들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동쪽메뚜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eastloc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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