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스타워즈
1/5000 스케일
스타디스트로이어 [초회한정판 라이팅모델]
스타워즈를 상징하는것중 하나입니다.
제품출시 소식을 듣고 환호했었지만...
아쉽게도 너무 작은 크기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래도 어마무시한 디테일로 놀라움을 안겨줍니다.
그리고 이 첫생산 한정판은 라이팅 기능이 있어서
완벽한 스타디스트로이어가 되었습니다.
크기에 비해 비싸지만 라이팅기능때문에 납득이 갑니다.
[그래도 너무 비쌈]
발매 : 2019년 8월
가격 : 12000엔
장점 : 불이 들어온다.
단점 : 비싸다.
애매한 박스아트입니다.
아무리 저걸 강조하고 싶었다고는 하지만 똥꼬만 보이는 박스아트라니...
일반판 광고도 하네요.
일반판 박스아트가 훨씬 멋집니다.
스타디스트로이어는 저각도가 최고죠.
박스가 엄청 커서 놀랐는데 뚜껑열고 빈공간이 많아서 더 놀랍니다.
비싼 가격까지 생각하면 미칠지경...
그리고 먹선지옥...역대급 먹선지옥이었습니다.
뚝딱 완성하고 LED박스 넣고...하얀케이스를 닫아줍니다.
스위치는 저렇게 두군데가 있는데...
하나는 저렇게 노출되어 있지만 하나는 하얀케이스에 가려져 있어서
전원을 켜려면 저 하얀케이스를 열었다 닫았다 해야 합니다.
하얀케이스를 열고닫는게 엄청 귀찮기 때문에...
저 표시한 곳을 잘라주면 해결됩니다.
스위치켜는 스틱은 저위치에 놓은채로 뚜껑을 닫을수 있습니다.
다른데 놓으면 분실확률 백프로입니다.
1/5000 블로케이드와 밀레니엄 팰콘 입니다.
진짜 어마무시하게 작네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패널라인이 전현무해서 너무 아쉬운 디테일입니다...이노므 반다이...
그래서 패널라인 추가해줍니다.
훨씬 보기 좋네요...아오 이노므 반다이...
뒷쪽도 분사구 구멍뚤어주고 도색도 했지만...
밀팰은 특히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텨텨~
스타디스트로이어는 똥꼬로 말한다로 맘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