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1/72 스케일
스타워즈
타이 스트라이커
몸체를 만들면서 계속 침이 고이는건 기분탓일까요?
생각보다 거대한 날개에 놀랐습니다.
무장도 3가지나 있어서 놀랐습니다.
빔파츠가 1쌍뿐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이것이 반다이 클래스!
발매 : 2017년 1월
가격 : 2700엔
장점 : 트윙키를 닮았다.
단점 : 트윙키를 닮았다.
이상하게 저그가 생각나는 박스아트입니다.
굉장히 단촐한 부품구성
조종석과 파일럿을 열심히 도색했습니다...라고쓰고 헛수고라고 읽는다.
몸통만들면서 계속 침이 고이는건 기분탓일까요?
정말 빠르게 완성입니다.
거대한 날개에 가려서 거의 안보이는 아래모습
한바퀴 둘러봅니다.
등짝보다는 똥꼬가 어울리는 뒷태...
똥꼬를 보자~똥꼬를~
날개만 보이는 옆모습...
스톱모션타임...
날개각도를 올려봅니다.
이래야 몸통이 좀 보이네요...
스탠드 구멍이 뒷쪽에 있고 무게가 앞쪽에 실리다보니 저부품이 저렇게 벌어집니다.
이것이 반다이 클래스...
얼짱각도로 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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