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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블럭 킹아더 96101 Sir Gareth & Skarsgar 리뷰
게시물ID : toy_4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게머삼
추천 : 2
조회수 : 8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3 11:42:16
오늘으~~~~~~~~~~리뷰!
 
 
 
시작합니다.
 
사진보시죠.
96101-1.jpg
예전에 한창 마트에서 잘나가던 킹아더 시리즈입니다....그런데 마트에서는 큰성과 배만 잔뜩 쌓여있었지 이걸 본적이 없었는데요...
이런 좋은 제품을 왜 마트에 충분히 안풀었었는지 정말 의문이군요..
원탁의기사 중 한명인 가레스경과 검색해도 이름이 안나오는 이름모를 적군기사 한명,,,그리고 뜬금없는 볼펜?이 포함되어 있군요..ㅋ
 
96101-2.jpg
뒷면입니다. 간략한 설명을 볼수있네요...시리즈가 제법 있었던것 같은데...지금은 구할길이 없으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걸로 보아 국내에도 수입이 되긴 한 모양인데...아마 제일먼저 품절이 되었었나 보네요..
 
96101-3.jpg
내용물입니다. 베이스 한개와 각종무장 그리고 기사피겨 두체......볼펜인지 만년필인지...하여간 이렇게 들어있군요.
 
96101-4.jpg
볼펜같이 생긴것의 용도는!! 이렇게 피규어 몸 등짝에 꼽고 스위치를 밀어올리면!! 팔이 올라갑니다~
와..이거 은근 재밌는데요? 구조는 별거 아니긴 한데...예전 레고 나이트킹덤 관절피겨에서 쓰던 그런 기믹입니다만..
그걸 이렇게 쪼그만 피겨에 적용한게 참신하긴 하네요..은근 재미있습니다만. 저걸 뺄때 구조물이 부러질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96101-5.jpg
볼펜은 하나지만 두명다 적용됩니다~ 재미있군요.ㅋㅋ
 
96101-6.jpg
요렇게 진열이 가능합니다. 이거 은근히 디테일도 좋고, 가동성도 요새 헤일로 피겨에 비해 꿀리지 않고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메가블럭에서 다시한번 재발매좀 해줬으면 하는 그런 시리즈입니다만...
한때 우리나라에서는 아더왕의 요새랑 배가 아주그냥 대 떨이처분을 해도 다 못팔고 사라졌으니...힘들겠죠?
그때 아더왕의 요새를 못구한게 정말 아쉽네요..ㅎㅎ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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