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드레스 인형 작업하다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해서

겨울 의상을 입은 컨츄리 인형들을 만들었어요^^

(민트돌의 메리와 동이입니다)

어그 부츠 만들다 손을 몇 번이나 다쳤던지ㅠㅠㅜㅠ

털 원단 마름질 하고나니 여기저기 털이 날아다니고ㅠㅠㅠㅜㅠㅜ

하지만 늘 그렇듯이, 완성되면 그동안의 고생은 저 멀리로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