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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1박2일 같이일하는직장동료의 강추로 갔습니다 이제돌아가려 제주공항인데요 아는것도없고 쑥기도없는터라 첫날 협재해변 -중문-서귀포-성산일출봉-제주시청(번화가 먹자골목)-공항 이렇게한바퀴돌았습니다 버스를이용했는데 지갑을잃어버리구 난폭한버스기사님덕분에 고생했지만 만족했습니다ㅋㅋ 제주시청에서쌈싸돼지? 지인추천으로가서 혼자 대낮부터 고기에 술 마셔서 조금민망했지만 나름 재밌었네요 이정도면 잘다녀온건가용? 제주도분들 사투리 못알아들어서.. ㅠㅠ고생 특히버스기사님ㅠㅠ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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