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있었던 아바타 여행
일상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오유의 아바타여행. 

그리고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
하지만 아바타가 되는 건 제게 너무 힘든 일입니다.
불가능한 일ㅠㅠ

대신 후기를 적습니다.

남편님께선 이런 걸 넷상에 올리는 걸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ㅠㅠ
제가 아바타여행에 열광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ㅠㅠ

ㅎㅎㅎ 그래도 저는 재미납니다.
아바타여행 헌정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