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우울해서 그런지 예전 여행할때 사진보면서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만 하고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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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셔널 갤러리. 첫 도시여서 평소 관심도 없던 박물관 갤러리는 다 갔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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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세고비아 성당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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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톨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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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톨레도. 멀리서 비내리는게 신기해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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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몬세라토 수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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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타에서 ㅎㅎ 몽생미쉘보는 투어였는데, 에테르타에서 본 바닷가랑 생말로에서 본 일몰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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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마테호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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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너트 전망대로 갔었는데, 호수가 얼지 않았더라면 더 좋은 사진 나올 수 있었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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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할슈타트네요. ㅎㅎ 저 사진 찍을때 옆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단체로 와서 엄청 시끄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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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ㅎㅎ
폰카로 찍어서 그런지, 눈으로 볼때랑 사진으로 볼때랑 느꼈던 감동이 다르네요. 하.. 올해나 내년 추석연휴에 여행가려고 마음만 먹고 있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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