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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맥주 축제 후기
게시물ID : travel_25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꽃길(탈퇴)
추천 : 1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08 22:09:08
저는...
그냥 호불호 중에 불호 입니다.

뭐 알차게 준비 했다는데
일단 남해 자체가 불친절 합니다.
정말 짜증나요.
음식 팔거나 그럴때 얼굴 다 굳어 있어요.
사먹기 싫어요.

그리고 마지막 덤핑을 할때나 조금 다급하게 잡아서 이야기 할까....
예전 대만감자 팔던 사람들 투성입니다.
그리고 거기 가는길에 카페나 기타등등
정말 외지에서 온 사람들인거 같기도 한데
서비스 결론적으로 바가지만 쓰고 기분 더럽습니다.

내가 돈내고 사먹는데 ㅡㅡ 다들 이런 표정이고
왜 그런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야간타임이면 솔찍히 술파티인데 아이 대려온 가족들
아니 무슨 아이들 조기교육 시키시더라도 ....
좀... 그렇네요.
그리고 테이블이 잇어서 클럽모드시 좀 ..... 광장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클럽 모드시 여럿사람 즐겁게 할 노래 틀어야 하는데
제 의견은 가요나 이런거 2소절 이상이면 노래라 봅니다.
예를들면 빅뱅 뱅뱅뱅에서 첫구절 2마디 정도면 충분한데 전곡 다 틀고 약간 비트 바꾸고... 그냥 가요 트세요.
그리고 힙합? 랩하는 사람 온거 같긴한데 느낌은 힙찔입니다.
그냥 잘하는 사람만 봐서 그런지 정말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축제장 주변 주차장을 제한 하는데
ㅡㅡ 개빡치는게 모두 못올라가게 하고 진행요원이나 이런 분들이면 이해해도 일반인들이 올라오는데
차별이 심하더군요.

진짜... 사람만 치이고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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