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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게 글리젠 보니 맘이 아프네요
게시물ID : travel_27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르렁탱탱탱
추천 : 4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0/18 10:11:53
재 가입한  일인입니다

오유를  첨 접한게 여게때문인지라

유달리  애착이 가는  게시판이었는데........

몇해전만 해도  가끔  고퀄의 사진과 글을 동반한

여행글들이 올라오고

휴가 , 방학 기간이 다가오면  수많은  질문의 글과  답변들이....

베오베 분리 이후 많은 게시판이  황폐화 되었다지만

유달리  이곳이 심한것 같습니다

상주 인원은 점점 사라지고,  가끔 찾아오는 질문자들도

점점  줄어들고....



독일 시골길을 자전거로 여행하시는 분의 사진과

조지아 시골을  여행하셨는 분들의 사진이  기억납니다

쿠바  석양에서  바다를  바라보던  쓸쓸한 풍경이 

여게 게시판을 보니  떠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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