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스테이션도 삐까삐까하죠?
아브라(통통배)와 금시장을 가보기 위해 구도심으로 왔답니다..
와우?
무진장 더울때였습니다 ㅠㅠ
저렇게 금시세를 알려줘요
두바이 금시장은 세계 2위의 금시장 규모라고 하더라구요
하나 사고 싶지만... ㅠㅠ
그다지 싼편도 아니라서..
금은 역시 감상만 하는 거죠 ㅠㅠ
사이 사이 골목에는
이렇게 삐끼분들이 계시답니다
섹스앤더시티2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짭을 파는 분들이예요.. ㅠ
조심하세요..
금밖에 안보여요
이렇게 생겼답니다
여긴 근처 향신료 시장
업로드하니
사진이 막 섞이네요 ㅠㅠ
가운데 보이는게
두바이 예전에 에어콘 역할을 하는 기둥이라고 합니다
저기로 바람이 들어오면 아래로 내려오면서 공기가 식혀져서 에어콘처럼 공기가 차갑게 된다고 하네요..
물론 지금은 풀 에어콘이지요...
참고로 두바이 에어콘은 4도까지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ㅡㅡ;;; 냉장고도 아니고
creek 바닷물
1디람(300원)짜리 통통배예요
건너갈 때 타는 거구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답니다
기사랑 쇼부봐서 아브라로 갈 수 있는 곳 까지 갈 수도 있답니다
지붕은 광고판!
이렇게 큰 배도 돌아다니구요...
곧 도착하네요... 다른 스테이션으로 ~
아 더웡
오른쪽도 관광용 배라고 하더라구요..
수륙양용차구요.. 가격은 3~4만원하던거 같아요... 넘 비쌍
Bur Dubai water taxi station
두바이의 택시, 버스, 아브라, 메트로는 두바이 정부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에는 어디가서 바가지 당할 일은 거의 없어요...
물론 관광객이라고 뺑뺑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요... ㅡㅡ;; 더 막히는 길로 간다던지..
내립시당
이렇게 ministry of finance도 보이구요...
왜 저깄지;;
사진보면서 첨 알았네요
아까 빠뜨린 사진..
에미레이츠 몰에 실내 스키장도 있답니다
가격은 2시간에 8만원, 하루종일 10만원.. 정도하구요... 장비, 옷 가격에 모두 포함되어있답니다
상당히 커서 깜놀했구요...
아래는 봅슬레이(?)를 체험해볼 수 있구요
구도심(공항근처)에 위치한 아시아나호텔
우리나라 분이 오너라고 하네요...
그래서 근처 가니 아시안분들이 많더라구요..
지붕보시면 우리나라 한옥지붕이 보이시죠?
로비도 예쁘더라구요..
저는 쉬야만 하구 갔답니다
이제 두바이 뮤지엄이예요
뭐 석유터지기 전까지 진주캐고 고기잡고 그랬었어요
불과 몇십년 전이죠...
그래서인지 아랍분들 대부분은 졸부느낌이 많이 난다고 할까...?
일처리 하는 거 보면 좀 느끼실 꺼예요..
돈은 많은데, 일은 하기 싫고... 자기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온 노동자들에게는 막 대하고..
공항부터 가보시면 느끼게 되실꺼예요..
인도분이시네요..
뮤지엄은 볼게 없어요.. 진짜 비추
두바이 구도심이랍니다..
신도심과는 느낌이 좀 다르죠?
저도 두바이가 아닌 줄 알았어요..
Dubai Timelapse
Dubai Timelapse
둘다 다른거니..
꼭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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