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참 그 스텝들 대단함...
그런 요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프로 안망치고, 출연자 욕 안먹게 하려고 정말 최대한의 배려를 다한듯...
실제로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단순히 처음 나온 사람이 긴장+실력부족으로 진거로 밖에안보임...
오히려 냉장고를 부탁해 내부적으로도 그냥 담부터 안불러야 겠다 =ㅁ= 하고 그냥 넘어갈일을
네티즌이나 시청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엄청 이슈화 시키는 기분..
그거와 더불어 맹기용씨가 이전에 출연해서 해왔던 활약상들이 재조명 되고 ;;ㄷㄷㄷㄷ
쉐프 자격이 없다는둥 등등 엄청 비난의 화살이 가해지는 상황으로 보임...
인격적으로는 딱히 문제 있는 사람으로는 안보이던데 말이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