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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3]이번 4회 스토리 이해가 안가는점들...(스포포함)
게시물ID : tvent_23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콜로4
추천 : 2
조회수 : 12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20 01:14:07
대충 양형사 스토리가
 
열심히 열혈형사로 살아옴/
근데 나쁜놈들은 잘먹고 잘살고 금방풀려 나오는데 자기는 연애깨지고 되는일없고 돈도없어서 화가남/
그러던중 부모님 스핑크스(?)에 자살하심/
흑화하여 불량경찰이 됨/
그래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된 사기와 동일한 수법으로 사기를 쳐줄 대리인을 찾음/
       <-일단 부모님이 그렇게 돌아가셨는데 하필 그 방법을 선택한다는 점이 이해가 안가네요. 다른 쓰레기 짓으로 돈을버는 방법도 많을텐데
          2002당시 여자친구가 죽고 자신이 의심받아 우울증(?)약을 먹었던 양형사의 전력을 생각하면 캐붕같음.
그렇게 경찰쪽 정보를 가지고 이것저것 명령을 하달하며 돈을 벌음/
근데 경찰쪽 수사가 해당 피해자를 향하니 박형사쪽에 라인을 대게 하여 박형사가 정보를 빼돌리게끔 만듬/
수사압박이 너무 커지자 죽여서 입을 막기로 결정함/
그래서 죽이려고 부르고 범행도구로 핸드폰충전기를 가져감/ <-???????????? 정말 이해불능 튼튼한 이미지도 아니고 노끈구하기 힘든가?
그리고 교살후 핸드폰 충전기를 콘센트에 꽂아놓고/ <-????????????
피해자는 발견되도록 범행전단 밑에 피해자임을 알아볼수있는 정보와 같이 버림/
      <-피해자가 죽었어도 돈은 똑같이 추절할테니 차라리 피해자가 날라버리고 죽은건 김동포인것처럼 포장하는게 양형사한테는 유리한거 아닌가요?
         딱히 피해자가 김동포가 아님을 증명시켜놓아야 할만한 이유를 모르겠음.
 
 
이번 스토리는 특히 이해가 안가요;;청진기만 해도 고무가 빠지면 보통 귀에 걸려서 빠지니까 챙겨갈텐데 뭐 떨어지는것도 충분히 있을수는 있는일이지만
핸드폰충전기쪽은 너무 억지같이 느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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