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난주 크라임씬 보는데, 하니 리액션이 정말 중요하긴 하네요.
게시물ID : tvent_23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헬로월드!
추천 : 16
조회수 : 1271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7/05/20 12:00:53
지난주 크라임씬을 다시보기로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2 재미있게 봤고 멤버들 모두 좋게 생각했지만

하니의 비중이 이렇게 큰지 몰랐네요.

제일 기억남는건 박지윤, 장진의 활약상만 기억남았고....

하니에게는 큰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하니는 존재 자체만으로 리액션이 좋아서 꼭 필요했던 존재라고 생각이 드네요.

무언가 발견할때도.

그 장롱열때마다 깜짝깜짝 놀랄때마다

과하지만 보기 싫지 않고, 귀여워보이기한 과한 리액션이 있으니

보다 예능의 재미가 더 사는거 같네요.



강호동이 MC보면서 ...직접적으로 웃기지 않아도

리액션만 잘해줘도 그 프로그램이 재미있다 라고 얘기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예능 재미면에 있어서는 리액션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네요.



지난주 크라임씬은 하니 리액션 덕분에 더 재미있게 봤던거 같습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