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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사심섞인 워너비 11픽을 해보아요~
게시물ID : tvent_23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치푸리햄햄
추천 : 7
조회수 : 143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5/21 09:54:35
현실적 예상 순위말고 개인적 호감 픽 11명을 공유해보아요~
전 사실 4명빼곤 다른 멤버들은 어떻게 되도 별 상관은 없어지만, 그래도 굳이 11명을 뽑자면 요렇게 됩니다.

1~4위: 꼭꼭 데뷔해야지!!!! 애정 듬뿍 아이들

1 박우진 (최애캐!!! 하트 뿅뿅 그냥 다 좋음.. 울 아들 하고 싶음.. 요즘 내가 잠을 못잠.. 직캠만 보고있음.. 울 남편이 '아줌마 드디어 노망났네' 하심)
2 강다니엘 (준최애캐 아이 조아.. 울 사위 하고 싶음 )
3 옹성우 (첨엔 관심없다가 점점 좋아짐.. 내 동생 하고 싶음)
4 라이관린 (목소리톤+외모)
--------------

5~7위: 적당한 애정이 있는 아이들

5박지훈 (그냥 귀여움)
6김사무엘 (춤 넘 잘추고 열심열심)
7이대휘 (열심히 하는데 비호감 악플에 쭈구리 되있는게 안쓰럽)

-------
8~11위: 큰 애정은 없지만 그래도 호감인 아이들

임영민 (그냥 귀여움)
배진영 (그냥 귀여움)
유선호 (그냥 귀여움)
장문복 (초반에 자기가 요청한것도 다닌데 커뮤니티등에서 너무 밀어줘서 오히려 여자팬들한테 반감을 산거 같아 미안한 케이스.. 긍정긍정)


그러고보니 뉴이스트 아이들이 없네요.. 
초반엔 윤지성군과 노태현군도 리스트에 포함했었지만 어느순간 다른 아이들이 더 눈에 들어오고..
이런 갈대같은 마음 ㅠ_ㅠ

뭐 어짜피 프로그램 취지가 101명중에 니 취향 한명정도는 있겠지니..
각종 개인 취향 존중합니다~~우리 한번 사심듬뿍 11인픽 공유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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