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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효리네 민박보면서 제일 좋아하는 순간은
게시물ID : tvent_25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비재규
추천 : 11
조회수 : 118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9/17 21:29:23
이회장이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약간의 멍때림 +자연스러움+따뜻함

이 스며든 얼굴로  민박객들 지긋이

바라보며 미소 지을 때에요 ㅎㅎ

햇빛을 받으며 시익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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