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 시즌 2 는 전 시즌 보다
훨씬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이해되고 매력 있네요

10화는 장동민 체제에 대해 팀원들이 재 인식
한 것으로 보이네요
사실 장동민을 누군가는 갓갓갓 이라며 대단한
능력자라고 보는 사람도 많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그의 능력은 별것 없는데 단지 전략이 
방송인이란 이점으로 능력자와 연합하고 오히려 
본인이 나대면서  대장 캐릭터 잡아서 끝판까지 
가는 건데요. 
사실 따지고 보면 장동민은 없어도 되거든요
이제 파이널 생각해 보면 정치 캐릭터는 필요
어뵤고 각자 개인 능력치가 중요하게 되겠죠
  
학진이나 장동민이나 능력치는 고만고만 비슷한 
정치캐릭이라 다음주 둘중 하나는 없어지겠어요 

반대쪽은 태호 입지가 줄어들 한 회였고
반대로 차츰 실력을 보인 알파고가 쌍벽으로 
올라선 상황이에요 여긴 두뇌2 신체2로 
압축 되어 향후 파이널 자리를 놓고 경쟁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