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김민종 PD와 '무한도전' 제영재 PD가 새 예능 '착하게 살자'로 의기투합한다.
오늘(1일) 오전 김민종 PD가 새로운 예능을 준비 중이라고 전해진 가운데, ‘무한도전’ 제영재 PD도
함께 연출을 맡았다는 사실이 추가로 공개됐다.
두 PD가 의기투합해 만든 프로그램의 제목은 '착하게 살자'.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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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는 돈스파이크, 김종민, 위너 멤버 등이 출연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3414 하다하다 별 프로가 다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