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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강심장' 잇는 강호동 '토크몬' 내달 첫 녹화
게시물ID : tvent_25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2
조회수 : 8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08 10:13:26
강호동이 내년 초 토크쇼로 첫 문을 연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8일 일간스포츠에 "강호동이 올리브·tvN 동시 편성 예정인 '토크몬(가제)' MC로 확정됐다. 

촬영은 다음달 첫 째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크몬'은 과거 SBS '강심장'을 떠올리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강호동을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이 출연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 '야심만만' '강심장'을 잇는 토크쇼로 예능인들의 
새로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중략 --

연출 또한 '강심장'을 함께 한 박상혁 PD가 맡는다. 현재 방송 중인 '섬총사'서도 이미 호흡, 
'토크몬'으로 이어진다.

'토크몬'은 다음달 첫 째주 녹화가 진행되며 방송은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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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 강심장 비슷한 포맷이면 또 바람 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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