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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안녕하세요' 햇수로 벌써 9년이네요.
게시물ID : tvent_25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10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27 09:29:38
2010년부터니 엄청 오래도 했네요. 애초에 한계가 있는 프로 (그 포맷은 원래 길어봐야 6개월)를
9년이나 하니 조작사연에 재탕사연이 나오는게 당연.

비스트 시절 손동운이 너무 잘생겨서 고민이라고 사연 보내서 엠씨들이 어이없어했죠.

당시엔 이영자 자리는 탁재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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