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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Q’, 셀프디스+신선함…4.2% 시청률로 출발
게시물ID : tvent_25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16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06 09:41:07
'뜻밖의 Q’가 4.2% 시청률로 출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오후 첫 방송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는 전국 기준 3.4%, 4.2%
시청률을 기록했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뜻밖의 Q’는 색다른 출제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시대를 아우르는 14곡을 믹스한 애창곡 메들리,
 인형음을 이용한 반주, 꼬마 아이들의 흥얼거림, 애니메이션 더빙, 이모티콘 조합 등으로 곡명을 맞춰야 했다. 뚜아뚜지 등
인기 유튜버들이 출제자로 등장하는가 하면, ‘당돌한 여자’를 부른 트로트 가수 서주경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볼거리를 더했다.
 
-- 중략 --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은 8.1%, 12.0%, SBS ‘백년손님’은 3.6%, 6.3% 시청률로 집계됐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095911
 
신선하지도 않음. 재미 없는건 기본 문제인데 도대체 저걸 왜 맞추라고 하는건지 이해불가인것도 문제죠.
 
가끔 이거 보고 가족오락관, 전파견문록, 세바퀴 느낌이라는 댓글이 있던데 뜻밖의 Q가 발끝에도 못 비치는데
왜 같은 부류로 취급하는 댓글다는지.
 
솔직히 1회 또는 2회짜리 명절 특집으로 끝날 프로를 정규편성했다는 느낌이 강함.
 
요즘 마봉춘은 나 혼자 산다, 복면가왕 제외하고는 오래 가는 프로가 없죠. 명절 파일럿때 시청률 최악인데도 정규편성해서
1년도 못가서 폐지되는 경우도 있고 파일럿이라서 시청률 좋은건데 정규편성해서 망한 경우가 있음.
 
(오빠생각은 파일럿 시청률 최악인데 정규 편성했다 1년도 안가서 폐지)
(미래일기 , 발칙한 동거는 파일럿때 시청률 괜찮아서 정규편성했는데 예상보다 시청률 부진)
 
마봉춘 예능국의 잃어버린 감을 봤을때 뜻밖의 Q 길어봐야 올해 7월말까지라고 봅니다.
 
 
이걸 할바에 마리텔 시즌2를 하는게 훨 나을거 같지만 피디가 다른 프로를 이미 시작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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