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안동 전곡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입니다~일하는데 시끌시끌 하길래 뭐지? 유치원애들 어디 가는건가 싶었는데 강호동님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ㅋㅋㅋ 순간 티비틀어놨나 싶었는데 눈앞에 강호동님이 지나가시네요~~~
순간 놀래서 와아~~했는데 이경규님과 눈마주침ㅋㅋ

안녕하세요?했더니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받아 주셨어요ㅎㅎㅎ

근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게스트 누구지?하고 봤는데

여아이돌같은  여성분 두분의 뒷모습만보고 아...누군지 모르겠다 싶엇는데 잠시 구경하는데 게스트분들이 뒤로 도시더라고요..

보는순간 앗!!!마마무다!!! 화사님 얼굴보고 옆엔누구지 했는데 솔라님이셨네요~~

실물로 뵈니 화사님은 쎄보이지 않고 키도작고 아담하시더라고요ㅋㅋ
솔라님도 그냥 동생같은 느낌?뭔가 친근한 느낌이었어요~
결론은 두분다 예쁘심ㅋㅋ

오늘은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ㅋㅋㅋ 삼촌이 응원합니다.사진은 뒷모습밖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