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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게시물ID : tvent_26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eedLife(가입:2015-07-12 방문:248)
추천 : 2/10
조회수 : 146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7/11 12:13:17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 검색하다가 인스티즈라는 사이트에서 전참시 관련 리뷰를 봤는데 저는 TV볼때는 인지하지 못했는데 

글쓴분에 생각에 어느정도 동감해서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저런것도 대본에 있는 건가요?



나망은 전참시 1회부터 재밌게 봤었고

세월호 관련 일 터져서 한동안 쉬게 되었을때도 재방 할때까지 기다렸던 시청자임.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전참시 보려고 티비를 켰는데 도저히 지나갈 수 없는 일이 생겨 손수 캡쳐까지 해옴

나망은 이 장면 보고 너무 화나서 티비 껐어.

이젠 다시 전참시 볼 일 없을거야.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오늘 패널로는 새로 배우 신현준이 등장함.

그동안 맡은 역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이런 얘기를 하던 중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옆에 앉아있던 다른 패널(누군지 모름)이 기봉이 얘기를 꺼냄

<맨발의 기봉이>는 실제존재하는 지적장애인 마라토너 엄기봉씨의 이야기를 영화화 한 작품임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그러자 이영자가 신현준에게 "기봉이 인사 한 번 해주세요" 라고 부탁함.

기봉이 인사가 뭐지? 지적 장애인처럼 인사 한 번 해 달라는건가?

나망은 여기서 이상함을 느꼈음.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하지만 녹화 현장 분위기

화기애애 박장대소 꺄륵 깔깔 넘 재밌당~!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그리고 클립으로 나온 영화 맨발의 기봉이 장면.

기봉이(신현준)가 쌈을 싸먹는데 어수룩하고 해맑게 싸는 장면임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송은이는 "한번만 해줘요~" 하며 애걸복걸함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대박이라는 양세형

뭐가 대박인지 궁금하네

장애인 흉내내면서 웃기려는 인성, 웃겨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인성들이 대박이라는거면 인정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연습 한 번 했을 뿐인데 웃겨 죽는 패널들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실제로 인사 할 때는 매우과장되게, 말을 더듬으며, 시선은 부자연스럽게 위를 보면서 함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그 모습이 웃겨 곧 숨이 넘어갈것 같은 패널들

캡쳐 하느라 다시 보는데 다른 사람 웃는 게 이렇게 역겹긴 처음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영화 흥행 후 고깃집에서 쌈만 싸면 주변 테이블에서 기봉이를 따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신현준의 말에 양세형의 질문

: 그럴 때 기분 상하지는 않는지?

왜 기분이 상할거라고 생각할까? 정작 그들은 지체장애인 흉내를 내면서 방송에서 인사를 했는데?

고깃집에서 신현준에게 지체장애인을 따라하며 말을 건게 기분이 나쁠 일이라면

방송에서 지체장애인을 따라하며 불특정 다수에게 (티비를 보고있을 지체장애인, 그의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는것도 기분 나쁜 일이 아닌가?


오늘자 장애인 희화화 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 패널들 | 인스티즈


이름모를 패널이 신현준은 평소 연예가중계에서도 기봉이를 자주 따라한다며

자막은 그걸 "개그열망" 이라고 포장함.



이 오프닝을 보고 기분이 너무 나빠서 더이상 방송을 못보겠더라.

약자에 대한 희화화가 이렇게 공중파 인기방송에서 버젓이 보여질 수 있다는것도 너무 놀랐고,

그게 문제될거라는 인식이 전혀 없는 패널들과 제작진도 이해가 안갔음


문제가 되는 점:

1. 영화 맨발의 기봉이 에서 기봉이 역은 실제 존재하는 사람으로,

지체장애인 마라토너 엄기봉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2. 기봉이처럼 해주세요 = 지체장애인처럼 행동해주세요

3. 기봉이처럼 하는것이 개그 = 지체장애인의 행동은 웃긴 것


예전에 조승우씨가 말아톤 이라는 작품을 찍었을 때

포토라인에서 기자 한 명이 "자폐아처럼 포즈를 취해봐라" 라는 요구를 했고

조승우씨는 그 기자에게 크게 화를 냈다고 함.

이 일화를 보면서 그 기자 참 개념없다 싶었는데

지금 전참시 패널들이랑 저 기자랑 다를게 뭔지?



마구마구 퍼가주세요

http://instiz.net/pt/5743831



출처 https://www.instiz.net/pt?no=5743831&page=3&srt=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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