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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전자’, 과도한 셀프 디스에 팬들 분노...“아티스트 조롱?”
게시물ID : tvent_26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2
조회수 : 14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07 08:43:29
블랙 코미디, B급 유머로 재미를 예고했던 ‘YG전자’가 베일을 벗자, 팬들이 아티스트를 향한 
과도한 조롱이라며 비판했다.

-- 중략 --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공개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던 'YG전자'는 정작 베일을 벗자 YG 소속 아티스트 팬들의 
불쾌감을 유발했다.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범죄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희화화시키기에만 급급했고, 아티스트를 향한 성희롱 적인 내용 등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반응이다. 팬들은 블랙핑크 앞에서 옷을 벗은 남자들이 사인해달라고 하는 모습, 은지원의 사진에 
욕설 낙서를 적어놓은 모습 등을 지적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팬들은 SNS에 ‘YG전자_불매’라는 해시태그까지 만들며 “은지원한테 사과해라”, ”성희롱이 유머가 되나요?“, 
”이 프로그램 기다린 시간이 아깝다“, ”생각할수록 아티스트를 향한 배려가 전혀 없다“, ”은근슬쩍 범죄 미화하려고?“, 
”블랙코미디를 하고 싶었으면 권력자를 상대로 해야지. 왜 힘없는 어린 아이돌 데리고 하냐“, ”오랜만에 내 가수 
얼굴 보겠다고 즐거운 마음으로 본 팬들에게 이게 무슨 날벼락“, ”화가 안 가라앉는다. 이건 아니지“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230098


약쟁이랑 안 좋게 떠난 애는 왜 출연시키고 현재 소속 가수 디스까지 양현석 이정도면 막가자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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