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가 11일 첫 방송된다. 30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에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한 ‘해투’가 시즌4를 맞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해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해투4’가 11년만에 맞이한 새로운 변화들을 공개한다.
1. 스튜디오 벗어나 직접 찾아간다!
그동안 실내 스튜디오에서 스타들을 맞이했던 ‘해피투게더’가 처음으로 스타들이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스튜디오와는 다른 다채로운 배경을 바탕으로 생생한 토크 분위기가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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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MC + 스페셜MC + 한지민’의 환상적 케미!
‘해투4’는 막강 MC 라인 유재석-전현무-조세호의 탄탄한 진행에 지상렬의 최강 입담, 워너원 황민현의
상큼한 매력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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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 코너의 등장! 핫한 스타들의 특급 출연!
새롭게 단장한 ‘해투4’에는 야심찬 새 코너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할 예정이다.
‘해투4’ 1회의 새 코너에서는 핫한 대세 스타들인 박형식-걸스데이 혜리-빅스 엔이 출연해 한지민을
향한 뜨거운 응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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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첫방인데 아 직 시즌4 홈피도 없음. KBS는 애니, 드라마, 예능 장르 상관없이
홈피 공개를 첫방 아침이 되어야 함 (타방송사는 최소 첫방 1주일 전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