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보면서 느꼈던 그 느낌을 영만 아저씨 방송에서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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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4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옴이오면

추천 : 3
조회수 : 6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12 21:22:30

전반전은 백주부님과 영만 아저씨 방송 두개를 켜놓고 봤는데 후반전은 영만 아저씨 방만 봐야겠어요

할 수만 있다면 영만 아저씨를 인간계 뛰어넘은 천상계 1위로 만들고 싶어요

방송 보는데 제 가슴이 벅차고 감동스럽고 눈물나고....그러면서 기쁘고 재밌고...

무한도전 토토가 보면서 느꼈던 그 느낌을 마리텔에서 다시 느끼게 될 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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