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본인에게 직접 물어봤어야 합니다

이런내용으로요

맹모닝 만들 당시에 꽁치 비린내를 잡으려고 오렌지와 레몬식초를 사용하던데 비린내의 절정인 통조림 국물을 쓴 이유는??

맹모닝이나 예전 치킨김치찌개를 보면 가운데빵을 바삭하게 굽거나 치킨을 바삭하게 만든다음 국물에 적시는데 바삭하게 한다음 국물에 적시는 이유가 있는것인가??

위에서 가운데 빵은 바삭하게 구워서 적신 반면에 기존토스트와는 다르게 겉 식빵은 굽지 않던데 그이유는?

타 방송에서 삶은 마카로니를 기름에 바로 넣는 모습이 있던데 물을 제거하지 않고 바로 넣은 이유가 있는지?

또 다른 방송에서는 오징어를 불 맛을 낸다고 망을 태워가며 생물 오징어를 직접굽던데 적절한 이유가 있는지? 안전적으로도 문제가 없는건지?

이런 류의 질문을 하고 셰프들과 시청자들이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다면 지금 이논란이 줄어들거라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