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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내리치는 죽비(15)
게시물ID : voca_9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모탄김
추천 : 0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9/22 00:13:06
삶면서 책과 경험을 통해 배운것이 있다면, 세상사 변화가 번갯불에 콩볶아먹듯이 빠르지 않다는 것이다. 

어렸을 적에는 혈기왕성해서 몸도 빠릿빠릿하고 생각은 느렸지만, 서른이 넘으니 육체가 늙어 생각도 바뀌었다.

세상사 생각에 단계가 있고, 변화에도 단계가 있다. 

 

사회는 문제가 인식이되면 잘 바뀌지 않고, 바꾸려고 노력하느 사람이 무관심속에서 죽어가는 것을 보고 그재서야 움직이기 시작한다. 

개인은 문제를 인식하면, 발품을 팔아 방법을 찾고,습관을 들여 행동이 변화한다. 

 

변화는 쉽지 않고, 간단하지도 않다. 이 진리를 깨우치면 여유가 생긴다. 

빨리변화할것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것이고, 늦게 변화한것은 이목이 집중된다 해도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운것이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외과수술같은 변화를 갈망한다. 칼로 호박자르듯이 뚝딱하고 해결하면 만사형통! 이라고 생각지만

크나큰 착각이다. 이건 팔이 결린다고 팔을 잘라버리자는 말과 같다. 

세상의 변화는 느리고 확실히 변화한다. 우리 개인개인은 파도치는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표류자와 같다. 

결국은 해류에 쉽쓸린다.하지만 노젖기를 게을리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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