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즈 페러디한거는 그렇게 재밌다 웃기다 하면서

그걸 던진건 왜 뭐라뭐라하는지..

수아레즈가 충분히 잘못했죠. 근데 본인이 얼마나 이런걸 보면서 수치스러워할까요 ? 근데

이건 재밌다 즐겁다?

근데 엿던진건 대표팀이 한 행동을 반성하라 각성해라 라는의미로 한 행동입니다

차이점이 뭐죠 ?  

둘다 희화화 했고 대상에게 충분히 느끼는 바가 있도록 하는 행동은 같은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우리나라선수라고 실드치는건가요 ?

우루과이 국민들은 과연 반응이 어떨까요 ?

수아레즈 감싸고 돌까요 ?

정말 역겹습니다. 이중잣대 토가 나올지경입니다.

핵이빨희화화가 그거 던진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모자라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오히려 우리대표팀은 대표팀에 나간다는 자체가 영광이고 자랑인걸 생각 못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고

점프자체를 안했어요.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반증아닌가요 ?

그리고 러시아전에 구자철은 전반 중반만에 쥐가 났습니다. 말다했죠. 얼마나 준비를 안했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근데 우리축구팬들은 이런 행동을 각성하라고 엿던진 겁니다.

오유에 국대 쉴드치시는 분들 있으신거 아는데요.

생각 좀 해보셔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