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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국대감독은 벵거가 되었으면 합니다.
게시물ID : wc2014_7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꺼잉꺼잉꺼잉
추천 : 2
조회수 : 21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6 21:09:16
적어도 박주영은 안쓰겠지요.


▲아스날의 아르센벵거 감독이 따봉자세를 취하고 있다.

▲아스날맨 박주영 선수가 원따봉을 취하며 디버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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