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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아내
게시물ID : wedlock_10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베앙또
추천 : 10
조회수 : 16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27 14: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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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옷을 중고나라에 팔려고 시도하는 아내에게 카톡이 왔네요. 

아내)잘 안팔려. 아무도 연락이 없어
나) 거의 1초에 한명씩 애들 옷판다고 올라오더라
나) 매수자 우위네. 이런 분위기면 좋은 옷 싸게사서 입힐 수도 있겠네
아내) 누가 요즘 중고옷 사입히냐?
나) 니 말대로라면 누가 사입는다고 옷을 팔고 있냐

정말 답답하네요. 캬...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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