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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게시물ID : wedlock_10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머리위의해
추천 : 1
조회수 : 15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0/13 09: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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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번에 새로하는 고백부부..의내용 웹툰이
네이*한번더해* 라는 웹툰이네요
맘카페에서 글보고..지금 보고 있는데.
웹툰치고 조금 야하지만..
슬프네요ㅠㅠ
특히 11화..섹스리스..되는부부의 과정..
물론 남자입장도 이해되지만
여자라서 엄마라서 그런지 여주의 입장이 너무
와닫네요
과연 안그런 엄마는 어디있을까..
결혼하고나면 신혼때는 알콩달콩하다
애태어나면..
아직애없는 부부들 신혼인 부부들이 보기에 좋은거
같아요..
저도 애키우면서 느낀게..신랑에게
창살없는 감옥 같다했어요 집이
편한해야 할집이 감옥..같다고..
ㅎㅎㅎ옛생각에 ㅜㅜ 흐엉흐엉
지금은 애가 3살이라 조금은 편해졌지만
가끔 애기자고 신랑 일찍들오면
편의점에 머사러 나가는데 그때마다 느끼는게
내가 이런 밤공기를 언제 마셔봤지?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편의점 외출 해서 마신 밤공기..5분됬나?
한달이 넘었네요 허허..
그래도..괜찮아요..우리아이가있으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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