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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도 점점 깜빡쟁이가 되는듯..
게시물ID : wedlock_11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아줌마
추천 : 0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17 12:14:09
저따라 깜빡쟁이가 되가나봅니다..
일욜에 저보고 빼빼로데이날 줄 초코를 샀는데
깜빡해서 회사에 놓고왔다더니 어제까지 못받았네요ㅎㅎㅎ
저도 어제 생각나서 물어봤어요ㅋㅋㅋ
에효 이런거 닮으면 안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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