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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부는 정말 변할까요 ?
게시물ID : wedlock_11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리멘탈쿠크(가입:2017-09-06 방문:51)
추천 : 13
조회수 : 145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1/21 19: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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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기간 까지 합쳐서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했어요
    아주 싱그러운 20대 시절부터, 각자의 20대 마지막 크리스마스도
    힘든 시절에도, 그리고 지금까지.

    아직도 남편과 사랑한다고 말할 땐  마음이 간질간질 해요
    벅차오를때도  있고요.
    언젠가 다들 변한다고 하잖아요
    우리도 언젠간 어른들 말씀처럼 많이 무뎌지고 변할까 궁금해지네요

    사실 친정 아버지가 무뚝뚝 박명수 타입이면서도  나름 사랑꾼이세요
    전에 대학생 때 인가  화이트데이에 엄마폰을 우연히 봤었나?
    엄마가 자랑을 했었나? 가물가물한데

    내 마음속에 항상 당신이 있소 사랑합니다.
    이 내용은 잊을 수가  없네요

    지금도 먹는거  입는거 엄마가 좋아하는거  항상 챙기세요
    물론 투닥투닥  다투실때도 있지만요
    어쨌든 부러운거죠 ㅎㅎ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을까

    현재 까지는 저도  꽤 많이? 평탄의  아이콘ㅋㅋ평탄한 결혼의
    아이콘ㅋㅋ(친구들이)일 정도로  남편과 잘 지내고 있는데
    (저희 아부지는 맨날 10년은 살아봐야 된다 ㅋㅋ 이러셔서)


    오늘 문득 남편과 비트윈으로  사랑한다고 톡하다가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남편한테 너무 고맙기도 하고.
    이런  마음  오래오래 평생 갔으면 좋겠다
    막 너무 행복하면 안 되는 것 아닐까? (응?)


    여러분들도 행복한 결혼생활 오래오래 하세요
    저도 스스로 더 좋은 여자가, 남편에게 되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냥 끄적여봤어요 ㅎㅎ




    출처 일기는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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