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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두리뭉실하답니다.
게시물ID : wedlock_11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lln
추천 : 2
조회수 : 11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09 21:26:21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44625

7년을 저 개고생을 하고 지냈어요. 
그러다 우울증 약 먹은지도 8개월이고..
그래도 약이 효과가 좋은지 최근엔 참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오늘 뜬금없이 시어머니가 저보고 성격이 두리뭉실하다고 하네요...  

이 허 한 느낌은 뭘까요.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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