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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돌덩이
게시물ID : wedlock_12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괴물곰(가입:2015-07-23 방문:726)
추천 : 21
조회수 : 15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11 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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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양가방문 안할건데 시골은 내려오라고 애기 보고싶다하시네요
정확히 양가라기보다는 아이 친조부모한테 안갈거에요
그리고 그거 본인 아들한테 말씀하시지 이제 곧 며느리도 아니게 될 저한테 왜 말씀하실까요
자기 아들이 친정에서 해준 차 어디다 짱 박아놓고 트럭 몰고 다니는데
전 트럭 앞자리에 아이가 앉게할 생각 없거든요

보고싶으시면 아들한테 사진 보내달라 하시지

시부모님 무슨 죄냐고 하시겠지만
썩어빠진 자기 자식 두눈으로 똑바로 못보고 저한테만
주구장창 좋은 날 온다 참아봐라 기다려봐라 6년째
속에 무겁고 썩어버린 덩어리가 앉아있는데 언제까지 참고 기다리나요

조만간 양가 어른들 만날거 같은데 그 자리에서 그러렵니다
좋은날 기다리다 죽을 날 받게 생겼다고요
시아버지는 그간의 사건들 몰라요
그 자리에서 그냥 다 증거사진 보여드리고 까발릴겁니다

 
전 썩은것과 쓰레기는 재빨리 버려서 없에야 한다고 배웠거든요
이제까지 옆에 두고 있던것 만으로도 전 충분히 참고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 


제 잘못?
남편 단속 못하고 못 잡고 산거?
돈돈 거리고 시골에 안간거?
그외에는 잘못 한거 없어요 전 도박도 안했고 술도 정신병자처럼 마신적도 없고 돈 사고 친적도 없고 생활비 안가져다 주면서 등골빼먹지도 않았거든요


아이가 아빠랑 다 같이 살고싶다지만 어이가 어차피 상처 받게 될거라는거 알기에 계속해서 아빠같지도 않은 인간때문에 두 모자 고생하는것보단 아빠가 없는것을 선택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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