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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으로써 아빠로써 어깨뽕 들어가는 순간.
게시물ID : wedlock_12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교아빠
추천 : 34
조회수 : 35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2/30 20:08:23
여보 내년에 연봉 꽤 올라.

둘째 산후조리원 가고 싶은곳으로 잡아.

어깨 뽕 한참 들어갔는데 애써 덤덤히 말했습니다.

다들 하시는일 잘 풀리시길 바래요~
출처 미친듯이 뛰고 있는 저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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